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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플래닛 공지사항 및 질문과 답변
제목 코로나19 - 투어플래닛 슬기로운 생활
내용


 

전세계가 코로나 팬더믹 상황으로

나라 문도 닫고 가게도 닫고 입도 닫고...

모두 닫아버렸습니다.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어느 나라보다 지금 상황을 잘 극복하고 있고.

세삼 꽤나 괜찮은 나라에 살고 있구나 하는 자부심 마져 들게 하는 지금입니다.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지금.

나라가 주신 유용한 재난 기금으로 한달 한달을 버티고 있습니다.

1월말 처음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관련 뉴스가 쏟아질때만해도

얼마나 가겠나 하며 취소 처리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개월의 방학을 훌쩍 보내고 있네요.

아... 생애에 딱 2달만 방학이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래고 바랬는데

이게 왠일인가요.

아무데도 가지 못하고

회사가 망할까 전전긍긍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참으로 헛웃음이 납니다.

어제 아주 오랜 거래처에서 전화를 주셨어요.

그냥 걱정되서 하셨다며.

왈칵,,

좋아질꺼라며 응원을 가득받은 후

고맙다는 말만 연거푸하며 통화를 마무리 했지만

내내 마음이 쓰립니다.

IMF도 견디고

몇번의 이직도 견디고

몇번의 위기도 견디고

여기까지 왔는데.

코로나 감염자가 늘었다 줄었다 할때마다

가슴은 새가슴이 됩니다.

20년 넘게 여행사에 몸담고 있었고

가장 잘하는 일이라서

여행 잘 다녀왔다는 말에 기쁨을 느끼며

큰 돈벌고 싶은 생각없고 그냥 그냥

직원분들과 월급 나눠가지며 지내고 싶었는데..

이제 좀 회사가 자리를 잡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었는데..

참으로 코로나에 뒷통수를 제대로 맞았습니다.

탓할 수 있는 누구도 없다는게 더! 속이 터집니다.

하 지 만

여기서 주저 앉음 안되는걸

여행업계의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버티고 있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평화로운 그날을 위해.

​.

.

.

코로나 이후 생활 패턴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사람 많은 곳은 안가고

위생적인 곳을 찾으며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곳을 찾습니다.

이미 여행 패턴이 많이 달라졌지만.

#투어플래닛이 추구하는 여행 패턴과 다르지 않습니다.

엄선한 리조트와

자유롭고 편안한

그리고 안전한 여행.

여행의 경험과 착오가 개인의 추억으로 되살아나는 여행.

다시 꿈꿔봅니다.

아니 꼭 하고 싶습니다.

투어플래닛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함께 고민하는 여행사가 되도록...

잊지말아요. #투어플래닛